떠나도 절대 한 번도 떠나지지가 않아
죽고 싶다며 그만큼 넌 또 열심히 살아
다 내려놓고 싶다며 또 다른 추를 달아
생각하지 말란 생각조차 생각이잖아
You know 사실은 우린 이런 운명이란 걸
You know 끝없는 고통 속에 웃는 거란 걸
You know 자유를 말하는 순간 자유는 없어
You know Do you know
달의 시간에 영혼의 눈으로 저 밤하늘을 봐
너에겐 보여줄거야 너의 창 너의 시간
알고 있니 저 가로등에도 가시가 많아
저 명멸하는 빛을 자세히 한 번 쳐다봐
야경이란 게 참 잔인하지 않니
누구의 가시들이 모여 펼쳐진 장관을
분명 누군간 너의 가시를 보며 위로받겠지
우린 서로의 야경, 서로의 달
Come on ya'll
Moonchild you shine
When moon rise, it's your time